그런데 잔금 지급을 앞두고 걱정이 생겼다....
고통을 견딜 수 없어 분리를 택했는데 부모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셈이다....
죽고 싶은 게 아니라 탈출하고 싶은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....
보유세는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고 집값 대비 세금 비율도 확 떨어졌다....